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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사례 "연말연시에만 기부하나요"..생활속 기부 확산
2012-07-09 14:36:35
게시판관리자 <sinche81@hanmail.net> 조회수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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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에만 기부하나요"..생활속 기부 확산

 

 


생활속 기부 는다 (창원=연합뉴스) 승진, 영전, 생일 등 기념일때 주인공에게 선물을 주는 대신 주인공의 이름으로 기부를 하는 '축하기부카드' 제도가 조용히 확산되는 등 일반 서민들의 생활속 기부가 늘고 있다. 2012.8.3 <<지방기사 참고>> seaman@yna.co.kr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창원시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 근무하는 김명선씨는 지난달에 승진한 동료에게 축하카드와 함께 그의 이름이 적힌 기부금 영수증을 보냈다.

김모씨는 올해 창원시내 초등학교에 입학한 자신의 딸이 1학기를 무사히 마무리 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기 위해 담임 선생님에게 5만원 상당의 축하기부카드를 보냈다.

이상문(36ㆍLG전자 창원공장 대리)ㆍ지혜은(35)씨 부부는 지난 7월 첫딸의 돌잔치때 축하하러 온 지인들에게 '생명을 구하는 선물'이란 태그가 붙은 천일염을 답례선물로 돌렸다.

이 천일염 선물 값(4천원)의 10%인 400원이 개발도상국에서 영양실조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의 치료식 구매를 위해 유니세프에 기부된다.

부부는 "첫 생일을 맞은 딸을 위해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어 기부를 할 수 있는 답례품을 골랐다"고 말했다.

주로 연말연시, 1년에 한두번 하는 기부 대신 생활속 소소한 기념일을 챙기면서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생활속 기부'가 조용히 확산되고 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일상생활 속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창원시와 손 잡고 '축하기부카드'제도를 시작했다.

이 제도는 승진, 영전, 생일 등 기념일때 선물을 주는 대신 주인공의 이름으로 기부를 하는 것이다.

7월말까지 시청 공무원을 중심으로 창원시민 141명이 1만원~5만원씩 모두 230만원을 기부했다.

이렇게 모인 성금은 창원시내 저소득층들을 위해 쓰인다.

기쁜 일에 축하와 기부를 동시에 할 수 있어 매달 꾸준히 신청이 접수되고 있다.

이상문씨 부부의 경우처럼 돌잔치나 부모환갑때 답례품으로 기부가 가능한 선물을 고르거나 아예 들어온 돈 일부를 기부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매달 받는 월급에서 수천원~수만원씩을 자동으로 공제하거나 매달 매출액의 일부를 떼서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직장인, 자영업자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한상욱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업담당은 5일 "평범한 시민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소액 기부를 하는 생활 속 기부가 정착되고 있다"고 말했다.

기부카드 신청은 창원시(www.changwon.go.kr) 또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http://gn.chest.or.kr)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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