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은 “자전거 보유대수가 1,000만대가 넘어섰다. 자전거인구가 늘어나 자전거사고도 매년 10% 이상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 대부분이 운전자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라며, “사고예방을 위해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 정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고 말하고 국민들의 안전의식 개선에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밖에도, 4월에는 자전거의 날을 맞아 전국적으로 지자체와 민간단체에서 다양한 자전거 관련 기념행사와 안전캠페인을 실시한다.
행정자치부는 21일 여의도공원 시민광장에서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자전거 안전문화 홍보대사,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대표 한만정) 소속 자전거단체‧동호인 등 300여명과 함께 자전거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유공자 표창 및 자전거길 안전지킴이단 발대식, 자전거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을 실시하고 한강자전거길 여의도~잠실구간을 자전거를 타고 질서 있게 달리며 ‘자전거 안전캠페인 홍보 라이딩’을 펼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