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번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저는 신체장애인복지회 광주시지부 사무국장으로 일하는 조남혁이라고 합니다.
글의 내용을 보니 아마도 이익재씨의 내용 같습니다.
그 일에 관련이 되신 분은 정신장애를 가지고 있으며 그런 글을 쓸 재주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글을 올리시는 것을 보니 누군가 도와준 것이 분명합니다.
한마디로 대필을 한 것인데...상황이 전혀 맞지 않고 틀린 정보를 가지고 대필을 했기에 신체장애인복지회 사무국장으로서 오해 없이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그 분은 지체장애인이기도 해서 지팡이를 사용하시는 것은 맞습니다. 지팡이를 무기인양 휘두른 사람은 이익재씨이며 누구도 지팡이에 손댄 사람은 없습니다. 오히려 간사는 그 위협으로 며칠간 잠도 못자는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이익재씨는 주위에 친구도 없고 말을 하려는 이도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논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일단은 피곤하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그러니 아주 외롭고 외로운 분이십니다.
4월 13일에 협회 사무실에서 소란이 있었습니다.
그 소란으로 일하시던 간사한 분(이용숙)이 협회를 그만두셨습니다. 하실 말이 있으면 맑은 정신으로 해야 합니다. 정신장애로 말도 잘 못하시면서 술까지 취한 상태로 협회에 들리셨던 것입니다. 피해자라고 주장하시지만, 실은 그분 주위에 많은 분들이 피해자인 셈입니다.
거짓신고(이것도 누군가 대신 해준것이라 여겨짐)로 119구급차까지 출동하고 경찰이 와서 경찰서에서 사실 확인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협회 일도 못하게 되었으며, 저녁 여섯시까지 조사를 받고 문회장님과 간사님은 경찰서를 나섰습니다.
만일 이익재씨의 말이 사실이라면 지금과 같이 길에 다니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니 아무리 이익재씨의 말에 대하여 고려에 고려를 더하여 생각한다고 하여도 이 글을 대필하신 분의 잘못된 의도도 엿보입니다.
정황으로 미루어 보면 삼척동자도 알 수 있는 것을 확대 해석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때문에 문회장을 흠잡으려고 하는 술책이라고도 생각됩니다.
이곳 광주에는 지체장애인협회 사무실과 신체장애인복지회 사무실이 공동으로 한건물에 위치해 업무를 보고 있게 되었습니다.
덧붙이자면 신문고라는 것은 억울한 것을 풀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있지도 않은 일을 만들어 소설을 쓰라고 이 게시판을 둔 것이 아닙니다. 實名도 없이 말입니다.
언제든지 조사에 임할 준비가 되어 있으니 이익재씨와 오해를 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해를 푼다는 뜻은 그 일에 대하여 사과의 의미가 아니라 짐짓 이용당하는 장애인이 되지 말아달라는 부탁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1. 5. 12.
신체장애인복지회 광주시지회 사무국장 조남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