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방문자수: 1895879
이달방문자수: 25351
오늘방문자수: 104
총게시물수: 13479
새게시물수: 13479

HOME | 커뮤니티 | 최신복지뉴스

최신복지뉴스 장애인스포츠지도사 활용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필요
2015-09-10 13:12:36
(kdwa) <>
39.115.172.95
라인 밴드 페이스북 X 스크랩주소복사
일반적인 스포츠 및 생활체육에서 지도자, 시설, 프로그램의 세 가지 요소는 필수적이다. 이러한 요소들은 장애인체육(스포츠)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장애인체육(스포츠) 현장에서 스포츠 및 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장애인들에게 지도자의 역할은 절대적이라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장애인체육(스포츠) 현장의 지도자 대부분은 국가공인 자격이 아닌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시행한 장애인스포츠지도사 연수, 또는 기타 기관 및 단체에서 시행된 연수를 통한 민간자격증을 보유 하고 있거나 일반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국가공인 자격증이 실질적으로 활용되도록 체육 및 스포츠 시설의 종류 및 규모 정도에 따라 지도자를 의무적으로 배치하도록 되어 있다.

일반 체육(스포츠)의 경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스포츠개발원에서 국가공인 체육지도자(경기지도자 및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증이 발급되어 지도자들이 배치되고 있다.

하지만, 장애인체육(스포츠)의 경우는 이러한 제도적 뒷받침이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공인 자격 부여의 부제로 배치 비율과 활용도가 낮은 실정이다.

2012년 국민체육진흥법의 개정으로 ‘장애인스포츠지도사’ 자격제도가 국가공인으로 전문성을 갖춘 장애인스포츠지도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올해 처음으로 국가공인 장애인스포츠지도사 자격검정이 실시되었다.

장애인스포츠지도사 자격 검정 현황을 살펴보면, 장애인스포츠지도사 2급 자격검정에 866명이 지원하여 실기 및 구술 자격검정 절차를 거쳐 533명(합격률: 61%)이 최종 합격을 하였다.

장애인스포츠지도사는 1급과 2급으로 구분되며, 1급은 2급 취득 이후 해당 종목의 3년 이상 경력이 있어야 응시가 가능하고, 2급은 만 18세 이상인 사람을 포함하여 체육교사, 지도자 등이 응시가 가능하다.

자격검정 종목은 총 34개 종목이며, 26개 종목(골볼, 농구, 론볼, 배구,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사격, 사이클, 수영, 양궁, 역도, 요트, 유도, 육상, 조정, 축구, 탁구, 테니스, 댄스스포츠, 럭비, 펜싱, 스노보드, 아이스하키,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컬링)이 시행되었고, 태권도 종목은 국기원에서 별도로 시행되고, 나머지 7개 종목(공수도, 레슬링, 승마, 오리엔티어링, 카누, 트리아애슬론, 핸드볼)은 시행되지 않았다.

향후 장애인스포츠지도사 자격을 취득한 지도자들의 배치 비율을 높이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통해 생활체육 및 스포츠에 참여하는 장애인들이 전문적 지도를 받으므로 실기 기술 향상, 종목 활성화, 전문체육으로의 연계 등은 물론이고 개인 건강유지 및 증진과 정서적, 사회적 건강 향상에 효과적일 것이다.

*참고자료: 대한장애인체육회

※칼럼니스트 백재근님은 RI KOREA 여가·스포츠 및 문화 분과 간사 역할을 맡고 있으며, 한국운동재활협회 충북지부 사무국장으로 활동 중입니다.
 


상호 : 사단법인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 대표:한정효 / 사업자등록번호 : 219-82-0182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금천라00067
주소 :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23 (가산동)월드메르디앙벤쳐센터2차 1308호
TEL : 02-852-4775 / FAX : 02-852-4776 / E-mail : kdwa_01@naver.com
COPYRIGHT(C) 2009 사단법인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