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수원교구는 지난 17일 오전 10시 장안구 소재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제1회 장애인선교회 연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지체·시각·발달장애선교회가 한자리에 모인 이날 대회는 장애인들의 농악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미사가 진행됐다.
이어 청·백군으로 나뉘어 박 터트리기, 공굴리기 등이 열렸으며 장애인들은 마음껏 소리 지르고 환호하면서 마음껏 하루를 즐겼다.
점심 식사는 센터 식당에서 했는데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을 위한 식탁이 있어 불편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