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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복지뉴스 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 택시기사’ 일자리 창출
2022-04-28 09: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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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액터스와 업무협약 체결… 완전 월급제 도입 등 직업안정성 높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하 공단)과 코액터스 주식회사가 장애인 택시기사 ‘행복 드라이버(가칭)’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지난 26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동부지사는 코액터스 주식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ESG 모빌리티 플랫폼 ‘고요한 모빌리티’의 장애인 택시기사인 행복 드라이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코액터스 주식회사는 ESG 모빌리티 플랫폼 ‘고요한M’과 청각장애인이 운행하는 택시 서비스인 ‘고요한 택시’를 운영 중인 장애인표준사업장이다. 

지난 2018년 설립 이후 다수의 청각장애인 택시기사를 배출하기도 한 코액터스는, 최근 장애인을 위한 유니버셜 디자인이 추가된 영국 런던의 택시 ‘블랙캡’을 국내에 수입해 장애인 이동권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공단과 코액터스가 개발한 장애인 행복 드라이버는 이러한 이동 서비스를 담당할 택시기사로, 일정 수준 이상의 운송수입금액을 채워야 하는 기존 택시 기사의 근무조건 대신 ‘완전 월급제’로 운영된다. 

또한 고요한M 플랫폼을 통한 자동배차시스템의 적용으로 드라이버에게 영업 부담이 없는 만큼, 장애인 근로자의 직업 안정성과 직무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단 홍성훈 서울동부지사장은 “장애인 행복 드라이버는 장애인의 다양한 직업영역 확대와 장년 장애인의 취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코액터스 송민표 대표는 “청각장애인뿐만 아닌 다양한 유형의 장애인이 도전할 수 있는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연내 1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행복 드라이버로 채용이 된 장애인 근로자에게는 채용 후 수습기간 동안 택시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운전이 가능한 장애인 구직자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행복 드라이버 취업에 관심 있는 장애인 구직자는 대표전화(1588-1519)로 문의하면 된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

출처 : 웰페어뉴스(http://www.welfare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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