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약자와 장애인 등의 편의를 위해 국립자연휴양림에 입식 식탁이 시범 설치된다.
12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노약자와 장애인의 휴양림 이용 증가, 좌식에서 입식 문화로의 사회변화에 따라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입식 식탁을 시범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객실 구조를 고려해 국립자연휴양림 전체 객실의 약 5%인 14개소 59객실에 시범적으로 설치·운영한다.
이번 입식 식탁과 의자는 이용객 안전을 위해 모서리가 둥글고, 흔들림 방지를 위해 벽에 밀착되는 구조다. 휴양림 이미지와 목재 사용 활성화를 위해 원목 식탁을 설치하며, 이용객들의 식사와 담소 장소로 호응이 좋을 것이라는 기대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좌식 식탁 사용이 어려운 이용객들이 휴양림에서 편안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입식 식탁 설치 객실을 지속적으로 늘려 편리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지난달~오는 12월까지 약 3개월 동안 휴양림 예약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을 위해 ‘장애인 전화예약’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시행하는 등 모든 국민이 편리하게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휴양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명산 산림복합체험센터 가을 전경.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출처 : 웰페어뉴스(http://www.welfarenews.net)














인천시-LH, 장애인 자립 위해 임대주택 20호 공급
저소득층 에너지바우처 지원단가, 가구당 평균 1만3,000원↑